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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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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안녕하세요 선생님 해몽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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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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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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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제미교포인 관계로 한글이 매우 서툽니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도사견이 (참고로 집에 도사견이 없습니다) 제 왼팔(손목바로위)을 물고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도사견을 흥분시키기 싫어 저는 우선 도사견을 달랬고, 도사견도 제 팔만 물었을뿐 다른 난폭한 행동은 않했습니다. 도사견을 뿌리치기 위해 아주 둔하고 작은 칼을 이용해 도사견의 잎을 열어보려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순간 옆에 작고 물이 꽉 차있는 욕조가 보여, 욕조에 제 왼팔과 도사견의 머리를 담았고, 이후 도사견이 잎을 살포시 열었습니다. 제 팔을 빼는 순간, 욕조에서 젊은 여자시체가 살포시 떠오름. 여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있었고 머르끝부터 발끝까지 하얀색이 였음. 여자의 나이는 약 십대후반 이십대중반으로 보임. 여자가 떠오른 이후, 팔을 보니 도사견 이빨자국이 남아있었고, 피나 상처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뜻하지 않은 근심걱정으로 고민이 생길 징조입니다.
결국에는 해결이 되겠지만 마음의 상처는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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