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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포비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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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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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 부터 따라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의사이시고 저는 평범한 여자 입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피했지만 제가 그분 한테 치료 받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서 그분에 대해 전혀 아는것 없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 다녀 그분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그분은 저를 따라 다니면서 몇년 동안 아무 말없이 따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그사람을 많이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에 대해 아는것 없고 그병원 다른 병원으로 옮겨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몇년을 따라 다니면서 그 분으로 인해 많이 아프게 되여 지방으로 내려가 몇년동안 얼굴을 보여 주지 않고 그냥 집에만 있다가 어느 터미널에서 그분을 보았습니다 지방까지 내려와 저의얼굴만 보고 다시 올라오게 되여 아쉽워지만 그냥 보냈습니다
다시 제가 서울로 올라와 일을 하면서 제가 직장 옮기는데로 지하철이면 어디든 따라 다니다가 직장 확인하더니 얼굴 보기 힘듭니다 저의 대한 마음이 아직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답변 탁 합니다 많이 좋아 하고 있는데 그분이 저를 그만 잊고 있는걸까요 궁금 합니다 다시 찾아 올까요 타로점인든 점이든 보고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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