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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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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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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회사입니다 큰회사를 여러개가진 법인회사로써 2006년11월에 오픈했는데
지금 직장내 많이 시꺼럽고 다들 흔들리고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흘뜯고있고
하루하루 어떻게 해야할지 앞으로 이어려움만 극복하면 잘 진행될지 해체될지.. 해체 되더라도 저는 남아 있어야할지... 다른곳으로 옮겨야할지.지금 저의 위치는 높은위치 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지금 너무힘들고 다들 지쳐있고 서로 눈치만 봅니다
회사의 재단에서는 조금만 참아라고 하는데 자꾸 머리만 굴리게되고 하루에도 몇번씩 집어 치워 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해야 할지 꼭!정답좀....
지금 전 너무 외롭습니다.
(음력60년 5월29일 오전9시경)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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